2007년 1월 21일 일요일

2007년 1월 21일 일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USA

내가 (모린) 기도방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커다란 불꽃이 나타났어요. 그러자 이런 목소리가 들렸죠:

"나는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다. 삼위일체께 모든 영광을."

"지금 이 시기에 나는 무염시태 마리아의 심장을 통해 인류의 마음속으로 부어주는 은총은 전례가 없으며, 사탄이 나의 최선을 방해하는 방식 또한 전례가 없다. "

"나는 영원한 사랑의 이 불꽃을 통한 계시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무염시태 마리아의 현현과 그분의 아들 그리고 많은 성인들을 통해 세상에 말한다. 내가 맡긴 권위를 가진 자들이 나의 허락으로 주어지는 이러한 은총, 메시지를 얼마나 쉽게 묵살하는가! 사탄이 분별이라는 이름으로 나의 계획을, 나의 지침을 방해하기란 너무나 쉽다. 심지어 여기에서도 영적인 여정이 혼을 나의 신성한 뜻으로 이끄는 곳에서조차도 사탄은 천국의 개입의 현실을 가리기 위해 논쟁과 의심의 구름을 조장했다. 너희는 많은 사람들의 복지를 위해 너희 명예를 바쳤다."

"이제 나는 시간이 짧다는 것을 알듯이, 영원한 사랑의 불꽃으로 혼들을 이끌어달라고 간청한다. 나, 너희 영원하신 아버지가 적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남은 자들이 내게 오기를 원한다--이 불꽃에게로. 내가 그들을 보호하겠다."

"용기를 위해 기도해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주리라."